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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스 스틱4

HEM / DARSHAN 인센스 스틱 리뷰 [어트랙트 머니, 아프리칸 파워, 쿨워터] HEM / DARSHAN 인센스 스틱 리뷰 [어트랙트 머니, 아프리칸 파워, 쿨워터] HEM 인센스 스틱 어트랙트 머니 향을 태우기 시작하자마자 좋다!라고 외쳤던 어트랙트 머니 인센스 스틱입니다. 사업 번창과 돈의 기운을 불러주는 기운이 있어서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매일 집에서 태우고 있어요. 매캐하지 않은 나무 타는 향입니다. 숲 속에서 산림욕을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기분이 상쾌해지고 안정을 찾아주는 향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 느낌이고 절간 향을 좋아하신다면 100% 좋아하실 거예요! HEM 인센스 스틱 아프리칸 파워 아프리카의 전능한 힘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는 아프리칸 파워입니다. 여태 써왔던 인센스와 전혀 다른 향이고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아서 놀랬어요. 신비롭고 몽환적이기까지 한 향인.. 2020. 10. 30.
HEM / SATYA 나그참파 인센스 스틱 리뷰 [너바나, 시더, 일랑일랑, 머스크] HEM / SATYA 나그참파 인센스 스틱 리뷰 [너바나, 시더, 일랑일랑, 머스크] SATYA 나그참파 너바나 서비스로 받은 인센스 스틱 너바나에요. 향을 피우기 전에는 너무 향긋해서 퍼퓸으로 만들어 뿌리고 다니고 싶을 지경! 너버나의 뜻은 열반이라고 합니다. 크로커스와 하야신스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기대완 다르게 근데 막상 피우고 나니.... 너무 내 취향과 동떨어진 냄새ㅠㅠ 향긋했던 꽃내음 어디 간 건지. 개인적으로 불호였습니다. HEM 시더 우드 가벼운 절간 향기가 납니다. 전체적인 베이스는 나무향이에요. 앰버 다음으로 너무 좋아요! 뭐랄까 조금 세련된 절간 향기라고 해야 할까요. 한번 피우면 계속 피우고 싶게 만들어요. 앰버랑 같이 쟁여놓고 피워야겠어요. 나무 태우는 냄새가 아니고 숲 속에서.. 2020. 8. 20.
HEM 인센스 스틱 리뷰 [찬단, 로즈머스크, 둡스틱] HEM 인센스 스틱 리뷰 [찬단, 로즈머스크, 둡스틱] HEM 찬단 Chandan 매니아가 많다는 향 찬단이에요. 명상, 요가를 할 때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나무 탄내가 강하게 나고 제 기준 좀 탄내가 너무 쎄고 매캐한 느낌을 받았어요. 집에서 피우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은데 집이 넓고 환기가 아주 잘 된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니고 환기는 잘 되지만 향이 금방 퍼지기 때문에 너무 매캐했어요ㅜㅜ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저는 불호입니다. HEM 로즈머스크 ROSE MUSK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는 인센스예요. 강한 장미향이 아닌 나무 태우는 냄새에 아주 살짝 장미향이 섞인 향입니다. 장미 나무를 불태우는 향이랄까요?ㅎㅎ 가을에 피우기 좋은 향 같아요. 가을의 청량한.. 2020. 8. 18.
HEM 인센스 스틱 / 홀더 리뷰 [앰버, 레인 포레스트, 산달로즈] 어떤 샾을 방문했는데 너무 좋은 향이 나서 물어보니 인센스라는 향을 피운 거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씨가 사용해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지금 웬만한 향은 거의 다 품절이라 안 사려다가 저렇게 낱개로 샘플을 살 수 있는 곳을 알아내서 구매해봤어요!! 먼저 인센스 홀더부터 리뷰해 볼게요. 잘란 망고 프라틱 홀더라고 합니다. 망고 나무로 만들었다고 해요. 네 가지 문양이 있는데 저는 초승달 문양으로 구매했어요. 불에 그을린 자국이 빈티지하고 멋스러워요! 손으로 만든 수제 느낌이라 아주 맘에 드네요. 살면서 인도 제품은 처음 사봐요ㅋㅋㅋ 신뢰가 가는 건 왜일까요. 인센스 스틱을 꽂아둔 모습입니다. 홀도 문양이 예뻐서 그런지 그냥 꽂아만 둬도 인테리어 한 것처럼 실내 분위기를 바꿀.. 2020.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