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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지원금 핵심정리 소상공인 자영업자 최대 200만 원 신청은?

by 산뜻한하루 2020. 9. 10.

 

2차 재난지원금 핵심정리 

소상공인 자영업자 최대 200만 원 

신청은?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손실이 심각해진 가운데

2차 재난지원금 소식이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생계에 어려움을 받고 있는 분들이

부디 지원금을 받고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2차 재난지원금 핵심 정리를 합니다.

 

9월 25일부터 온라인신청 가능.

10월 19일부터 방문신청 가능.

 

 

●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지원

 

- 코로나 재확산 이후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억 이하 일반 업종은 100만 원 지급.

 

- 음식점, 커피점문점 등 영업시간 제한 업종

'집합제한업종'은 150만 원

 

- PC방, 학원, 독서실 등 '집합금지업종' 200만 원.

 

 

 

● 폐업 소상공인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50만 원 지급

 

- 기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리모델링.

 

- 1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

학원, PC방으로 문턱 낮춤.

 

- 2차 프로그램은 지원한도 1천만 원 에서

2천만 원으로 격상.

 

 

 

● 특수 노동자 50~ 150만 원 지급

 

- 특수노동자와 프리랜서 70만 명 

2차 고용안정지원금 50~150만 원 지급

 

- 1차 지원금을 받은 50만 명은

별도 심사 없이 추석 전에 50만 원 추가 지급.

 

- 재확산 시기 소득 감소한 신규 20만 명

150만 원 지급.

 

-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스포츠 강사,

방문판매원, 학원버스 운전기사, 간병인 등

특고 노동자와 프리랜서는

고용 취약계층을 의미함.

 

-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만 18~34세)

20만 명에게는 특별 구직지원금 50만 원 지급.

 

 

 

● 4인 이상 위기 가구에

최대 100만 원 지원

 

- 실직, 휴폐업 등 생계위기 가구 대상

긴급 생계지원 프로그램 가동.

 

-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지급.

 

 

 

● 긴급돌봄에 대한 지원 확대

 

- 20만 원씩 지원하는 특별돌봄 지원대상

만 7세 미만에서 초등학생으로 대폭 상승.

 

- 미취학 아동 252만 명에 초등학생 280만 명

총 대상 532만 명.

 

 

 

 

하루빨리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어

원래의 경제 활동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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