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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코스 순이네밥상 해양레일바이크 NCNP 예술랜드 향일암 명품맛집

산뜻한하루 2025. 8. 13. 13:30

여수 두 번째 날 여행코스입니다!

 

두 번째의 코스는 

 순이네밥상 > 해양레일바이크 > NCNP
> 예술랜드 > 향일암 > 명품맛집

 

첫째 날 코스를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freshdaily.tistory.com/82

 

여수 여행코스 꽃돌게장1번가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아쿠아플라넷 낭만포차

엄마와 함께2박 3일 여수 여행을 다녀왔는데날도 덥고 엄마가 나이가 있으시니최대한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서헛걸음을 줄이는게 목표였는데꽤 만족할 만한 여행이 되어서여수 여행코스를 공유

freshdaily.tistory.com

 

 

 

첫 번째 코스

순이네밥상

 

 

순이네밥상 돌게장정식 양념돌게장 백반정식

 

순이네밥상은 워낙 대기가 많아서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좋습니다.

 

저희는 늦잠 이슈로 11시쯤 도착했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잠시 의욕을 잃었지만 대기표를 뽑고

잠시 주변을 둘러보고 오니

금방 시간이 순삭 돼서 입장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게 안이 워낙 넓어서

테이브 회전 속도가 빨랐습니다. 

 

 

간장돌게장
양념돌게장

 

간장돌게장 백반 정식을 주문했는데 

간장돌게장 + 양념돌게장 백반 정식을

주시네요ㅎㅎ

3000원 차이라 그냥 먹었습니다.

 

소문대로 진짜 맛있습니다.

아침이라 허기지기도 했고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어요.

 

여수는 어쩌다 이렇게 간장게장을

잘 만들게 됐을까요.

레시피 전수받고 싶습니다.

 

순이네밥상

간장돌게장 + 양념돌게장 백반 정식

1인 가격이 13,000원인데

금액 대비 아주 아주 만족스럽네요.

 

 

두 번째 코스

해양레일바이크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엄마가 너무 타보고 싶다고 하셨던

여수 해양레일바이크입니다.

 

대기 많을 줄 알았는데 없었어요.

매표소에서 표 구매하고 바로 탔습니다.

 

2인 기준 26,000원입니다.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개인적으로 여름에 타는 건 비추인데

봄가을에 타신다면 강추합니다.

 

내리막길은 힘든 거 하나 없이

아주 수월하게 가요.

문제는 오르막길입니다ㅋㅋㅋ

 

오르막길 갈 때는 왜 여행 와서

왜 고생을 사서 할까 생각이 절로 들어요.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그래도 바다를 구경하며 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중간에 동굴이 있는데 대박 시원해요.

동굴에 들어서는 순간 찬바람이 부는데

얼마나 상쾌하던지 좋았어요.

 

동굴에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사실 전 시원한 거 말고는 별 감흥 없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했어요.

엄마가 행복해하셨으니 된 거죠.

 

다 타고 내리는데 온몸에 땀범벅ㅋㅋ

꼭 시원한 날 타세요.

 

 

세 번째 코스

NCNP 카페

 

 

여수 NCNP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1분 거리에 있는

NCNP 카페입니다.

 

여수 NCNP

 

바다 뷰가 좋은 대형 카페입니다.

통창으로 바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소파도 푹신해서 편안했습니다.

 

여수 NCNP
여수 NCNP

 

NCNP가 유명한 이유는

루프탑으로 올라가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찍으니 화보가 따로 없네요.

 

 

네 번째 코스

여수 예술랜드

 

여수 예술랜드 미디어아트

 

여수 예술랜드는 갈 계획이 없었는데

향일암 가는 중간에 있길래 코스에 추가됐습니다.

 

저희는 미디어아트만 구경했어요.

세트로 하면 표가 비싸더라구요.

 

대인 1인 가격이 15,000원입니다.

둘이 하면 30,000원입니다.

세트이용권은 더 비싸요ㅠ

 

여수 예술랜드 미디어아트

 

예술랜드 미디어아트에는 손모양 조각상

위에서 찍는 포토스팟이 있는데

보자마자 베트남 바나힐 골든브릿지가

생각났네요ㅎㅎ

 

대기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대기표를 받고

바로 앞에 있는 대기카페에서 에어컨을 쐬며

기다릴 수 있어요.

 

기다리는 건 30분이고 찍는 건 3분입니다.

사람이 하도 많아서 여유롭게 찍을 수 없어요.

 

여수 짚라인

 

내려오면서 짚라인도 탔어요.

인당 8000원입니다.

 

여수 짚라인

 

엄마가 겁이 많아서 못 타실 줄 알았는데

재밌어하시네요ㅋㅋ

 

예술랜드는 전 갠적으로 재미없었고

엄마만 만족해하시네요.

 

카트체험이나 트릭아트도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 여행하실 때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다섯 번째 코스

향일암

 

향일암

 

향일암 가는 계단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에요.

 

긴 계단의 행렬을 오르고 올라

순이 턱 막히때쯤 도착합니다.

 

물론 좀 더 쉬운 길은 있지만

오래 걸어야 해서 계단으로 갔습니다.

 

 

 

긴 계단을 오르면 해탈문이라는

길이 나옵니다.

바위틈에 자연적으로 생긴 길 같은데

한 사람만 지날 수 있을 정도로 비좁아요.

 

이런 길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게

너무 신비롭습니다.

 

향일암

 

다리가 아프고 고단해질 때쯤 도착했습니다.

저희 집은 불자라 여행지에 가면

그 지역 절을 반드시 방문합니다.

 

지역마다 절을 다니면서 느낀 게 있는데

그 어떤 관광지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절에서 느껴지는 평온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힘들게 계단을

올랐던 것도 싹 잊게 해줍니다.

 

 

여섯 번째 코스

명품맛집

 

명품맛집 갈치구이

 

원래 가려고 했던 갈치집이 있었는데

택시 기사님이 거길 왜 가냐고ㅋㅋ

거긴 먹을 거 없다고 하시면서

데려다주신 갈치 맛집인 명품맛집입니다.

 

역지 현지인 추천 맛집은 실패가 없습니다.

인당 20,000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갈치며 반찬이며 다 성공적입니다.

진짜 너무 맛있고 또 생각납니다.

강추 x 100

 

여수 명품맛집
명품맛집 갈치구이

 

갈치살이 두툼하고 촉촉하고 고소하고

정말 너무 좋았어요.

왜 서울에는 이런 맛집이 없을까요.

 

 

저녁을 맛있게 먹고

여수 밤바다를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갔어요.

야무지게 다녔더니 하루가 금방 가더라구요.

 

여수는 음식이 정말 너무 맛있네요.

서울로 돌아가면 맛집들이

제일 먼저 생각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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